728x90
인사말 하는 한편의 시 회장, 이인수 시인
사회를 유재석 보다 더 재밌게 봐 주신
박정규 시인
작품 해설을 해 주신 이충재 평론가
'心川의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오랜 지기(김명숙 작가)의 글 살짝 가져왔어요 (53) | 2022.11.21 |
---|---|
절망을 기리는 노래 (59) | 2022.11.18 |
샤랑도 외 2편 (50) | 2022.11.09 |
(시집)외할아버지 기도 (41) | 2022.11.07 |
시집 출간, 나는 눈 오는 날 붕어빵 집에 간다 (9) | 2022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