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後裔를 읽고
시산군은 역사적으로 큰 인물임에도 그 분의 행적이 단편적으로 전해진 것에 늘 마음이 아팠었는데 後裔를 읽고 가슴이 뻥 뚫렸다.
“오직 가문의 자부심이 있는 자만이 가문의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고 함양하며 계승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” 고 한 작가의 말은 공자께서 “오직 仁者만이 남을 좋아하고 미워할 수 있다” 고 하신 말씀에 부합된다.
後裔는 시산군의 생애와 사상과 행적을 밝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활의 좌표를 제시해주었다. 흙속에 묻힌 진주를 드러낸 작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.
전 소덕사 봉행회장. 대동종약원 전북지부 이사 이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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