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한잔

다시 불로그 門을 열며...

이석규작가 2012. 4. 21. 00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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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동안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합니다.

재충전한다고 문을 닫았지만, 뭐 별로 나아진 것도 없지만, 잘 쉬었다 왔습니다.

부족한 사람이라 그런지 고 모양 고 꼴이지만, 어쩌겠습니까.

그냥 저냥 나누며 살려고 다시 문을 열었으니

널리 이해해 주시고 또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합니다.


心川 이석규 드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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